프로티아, 폴란드 WSAVA 2026 참가
프로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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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반려묘·말 알레르기부터 식이 과민반응, 항생제 감수성까지, 수의 진단 솔루션 공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프로티아(PROTIA)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EXPO XXI에서 열린 제51회 세계소동물수의사대회(WSAVA Congress 2026)에 참가해, PROTIA의 수의 진단 솔루션을 유럽과 전 세계 수의사들에게 선보였습니다.
WSAVA(World Small Animal Veterinary Association) 콩그레스는 매년 100여 개국의 소동물 수의사와 연구자, 업계 관계자가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수의 학술대회입니다.
올해는 유럽소동물수의사회(FECAVA), 폴란드소동물수의사회(PSLWMZ)와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약 100개국에서 5,500여 명이 참가해 유럽에서 열린 역대 WSAVA 콩그레스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습니다.
3일 동안 피부과, 고양이의학, 응급수의학, 원헬스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와 핸즈온 워크숍이 열려, 반려동물 의료의 최신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PROTIA가 선보인 수의 진단 솔루션
이번 전시회에서 PROTIA는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부터 식이 관리, 항생제 감수성 검사까지 이어지는 수의 진단 포트폴리오를 선보였습니다.
✔ ANITIA Canine / Feline / Equine IgE
- 반려견·반려묘·말의 혈청으로 환경·식이 알러젠 특이 IgE를 동시에 정량 분석하는 동물 알레르기 다중진단 키트
- 피부 자극이나 마취 부담 없이 채혈만으로 알레르기 원인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는 솔루션
✔ ANITIA Food Intolerance Test 128
- 122종 식품 항원에 대한 IgG를 분석하는 지연성 식이 과민반응 검사로, 반려동물 맞춤 식단 관리에 활용
유럽 반려동물 진단 시장
유럽은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럽 반려동물 산업 연합(FEDIAF)의 2025년 발표에 따르면, 유럽 41개국에서 1억 3,900만 가구가 약 2억 9,900만 마리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으며, 전체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개나 고양이를 한 마리 이상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진단 시장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MarketsandMarkets는 유럽 반려동물 진단 시장이 2025년 약 4억 3천만 달러에서 2031년 약 7억 달러로, 연평균 8.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가운데 반려견이 약 64%를 차지합니다.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 가이드라인(ICADA)에 따르면, 알레르기 검사는 임상 진단 후 원인 알러젠을 찾아 알러젠 특이 면역치료에 활용하는 데 쓰입니다.
채혈만으로 다수의 알러젠을 한 번에 확인하는 ANITIA는 이런 진료 과정에서 수의사가 효율적으로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PROTIA가 바라본 WSAVA 2026
WSAVA 2026은 세계 각국의 반려동물 의료 전문가들에게 PROTIA의 수의 진단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유럽 반려동물 진단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PROTIA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유럽 지역의 수의 진단 파트너십을 넓히고, 반려동물 알레르기 진단과 식이 관리를 잇는 통합 진단 솔루션을 더 많은 동물병원에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PROTIA
PROTIA는 인체 진단에서 쌓아온 다중진단 기술을 바탕으로 수의 진단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국가의 반려동물과 보호자, 수의사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